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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31 자동차
- 2008/05/29 stay hungry, stay foolish
- 2008/05/21 오랜만 (2)
- 2008/05/19 For the kids
- 2008/05/18 Booz Allen + Carlyle
- 2008/05/12 부즈 알렌 계급 (4)
- 2008/05/11 Booz Allen Hamilton Stats (from Fortune Magazine) (2)
- 2008/05/11 메릴랜드에서 한달
차가 빗길에서 살짝 미끄러면서 왼쪽 앞바퀴가 범퍼에 아주 "살짝" 닿았는데. 갑자기 운전대가 맛이 확 가버리면서.
...
서스펜션 수리 $400
트랜즈미션 오일 체인지 $200
엔진 오일 체인지 $30
새 타이어 교환 $500
orz
아주 애물단지 자동차. 한번만 더 미끄러지면 파산 나겠다.
...
서스펜션 수리 $400
트랜즈미션 오일 체인지 $200
엔진 오일 체인지 $30
새 타이어 교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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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잡스 할아버지가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한 유명한 말.
"stay hungry, stay foolish"
... 여전히 배고프긴 한데 먹고 싶은게 없다;
이것도 꽤 스트레스. 아기들 처럼 무식하게 뭐든지 입에 넣어보는 것도 지겹고.
싱거워지는 인생.
요즘에는 회사 업무 소화 중. 요즘에는 우리 회사에서 컨트랙트한 회사 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있는데 기술 내공이 많이 쌓이고 있다. 러시아 사람들과 일해보는 것은 또 처음이고 ㅡㅡ; 처음에는 그들의 반응이 당황스러웠지만 나름 괜찮다. ㅡㅡ;;; 좀 무뚝뚝하면서도 티 안내며 존중해주는 성격? 순수해보이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달 전 여기 입사 했을때 회사 선배들이 사내에서의 앞으로의 Career (Industry-specific or Technology-specific) 를 생각해보라고 할때 한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렸는데 이제 그걸 결정해야할까? Maybe?
아, 오늘은 푸에토리코 치킨 먹었는데 맛있더라. 프렌치 프라이 비슷한 "유카"도 의외로 맛있었고. but still hungry ㅋ 다른 직업 놀이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역시 주말에 여행이나 가볼껄.
이렇게 시시한걸로 혼란스럽기만 하고.
Hey, aren't I a damn fool after all? :)
"stay hungry, stay foolish"
... 여전히 배고프긴 한데 먹고 싶은게 없다;
이것도 꽤 스트레스. 아기들 처럼 무식하게 뭐든지 입에 넣어보는 것도 지겹고.
싱거워지는 인생.
요즘에는 회사 업무 소화 중. 요즘에는 우리 회사에서 컨트랙트한 회사 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있는데 기술 내공이 많이 쌓이고 있다. 러시아 사람들과 일해보는 것은 또 처음이고 ㅡㅡ; 처음에는 그들의 반응이 당황스러웠지만 나름 괜찮다. ㅡㅡ;;; 좀 무뚝뚝하면서도 티 안내며 존중해주는 성격? 순수해보이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달 전 여기 입사 했을때 회사 선배들이 사내에서의 앞으로의 Career (Industry-specific or Technology-specific) 를 생각해보라고 할때 한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렸는데 이제 그걸 결정해야할까? Maybe?
아, 오늘은 푸에토리코 치킨 먹었는데 맛있더라. 프렌치 프라이 비슷한 "유카"도 의외로 맛있었고. but still hungry ㅋ 다른 직업 놀이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역시 주말에 여행이나 가볼껄.
이렇게 시시한걸로 혼란스럽기만 하고.
Hey, aren't I a damn fool after all? :)
오랜만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케이크를 받아보는 것. (치크케잌 팩토리의 티라미스 치즈케잌 ^^)
그리고 늦은 밤에 다시 혼자이고, 느껴지는 집의 그리움.
가족과 일년이라도 더 같이 보냈다면 얼마나 다른 수수한 추억을 또 만들 수 있었을까.
왜 아직 이렇게 머무르고 있는걸까. 아니, 계속 돌아볼게 아니라 이제 나의 가정을 만들어야 하나.
무슨 꿈을 쫓고 있는걸까.
모든 가치의 절대값은 참만인 이 세상에서.
이런 잡념마저도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하루.
살아있다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죄송합니다. 제 자신이 얄미울 정도로 혼자서도 너무 잘 지내는 자식이라서.
사랑합니다. 미처 표현 못 하는 마음만큼은.
사람들 사이에서 케이크를 받아보는 것. (치크케잌 팩토리의 티라미스 치즈케잌 ^^)
그리고 늦은 밤에 다시 혼자이고, 느껴지는 집의 그리움.
가족과 일년이라도 더 같이 보냈다면 얼마나 다른 수수한 추억을 또 만들 수 있었을까.
왜 아직 이렇게 머무르고 있는걸까. 아니, 계속 돌아볼게 아니라 이제 나의 가정을 만들어야 하나.
무슨 꿈을 쫓고 있는걸까.
모든 가치의 절대값은 참만인 이 세상에서.
이런 잡념마저도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하루.
살아있다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죄송합니다. 제 자신이 얄미울 정도로 혼자서도 너무 잘 지내는 자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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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 직장이라서 불평할 건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힘이 빠지고 일하기 싫을때가 있는 것은 사실. (특히 월요일!)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앞으로 태어날 꼬맹이들과
모든 인류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을 걸 생각하면 정말 힘이 난다.
프로젝트 비디오 보기 (꼬마들이 매우 귀여움 ^^)
비디오 마지막 꼬맹이 왈, "When I grow up, I'm not sure what I'm going to be, but it's going to be fun."
hey, not everyone can do something for every single kids' dreams to come true.
I'm truly thankful for this opportunity. :)
오랜만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이 보람 있는 하루하루들.
그래도 가끔 힘이 빠지고 일하기 싫을때가 있는 것은 사실. (특히 월요일!)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앞으로 태어날 꼬맹이들과
모든 인류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을 걸 생각하면 정말 힘이 난다.
프로젝트 비디오 보기 (꼬마들이 매우 귀여움 ^^)
비디오 마지막 꼬맹이 왈, "When I grow up, I'm not sure what I'm going to be, but it's going to be fun."
hey, not everyone can do something for every single kids' dreams to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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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이 보람 있는 하루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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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우리 회사에서 정부 부문이 칼라일에 넘어간다고 공식 발표 됐다. :)
작년 말부터 나왔던 얘기고, 오리엔테이션 할때도 당연하게 얘기하던거라 다들 별 동요는 없었는데, 어머님이 뉴스에서 봤다고 걱정하시더군. 그나저나 수년 후에 해외 프로젝트 가고 싶었는데 차질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Carlyle [...] can provide capital if Booz Allen pursues acquisitions. [...] Carlyle's experience could help Booz Allen gain more business at the Pentagon [...] (Washington Post)
Carlyle, in 2003, bought a company called QinetiQ, which is spelled with a Q. It’s a British company. And QinetiQ used to be the defense intelligence research group or research unit of the British military, and it was privatized in the early part of the Bush administration. The Carlysle Group bought it, pumpe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of investment capital into it, and it was—already had contracts—QinetiQ already had contracts with the Pentagon, various defense agencies here. But with Carlyle’s money, they really advanced into the intelligence market. And with that capital, QinetiQ bought five or six medium- sized intelligence companies and really expanded into the intelligence-industrial complex. (Democray for Now!)
칼라일이 무슨 생각으로 잘 돌아가는 부즈에게 투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연방 정부 프로젝트의 많은 수가 시민권자를 필요로 해서 인수 할 수 있는 컨설팅 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DC 주변에 있는 소규모 회사들이 목표일까? 어쨌든 앞으로 다가올 변화가 "매우" 기대 된다. :)
작년 말부터 나왔던 얘기고, 오리엔테이션 할때도 당연하게 얘기하던거라 다들 별 동요는 없었는데, 어머님이 뉴스에서 봤다고 걱정하시더군. 그나저나 수년 후에 해외 프로젝트 가고 싶었는데 차질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Carlyle [...] can provide capital if Booz Allen pursues acquisitions. [...] Carlyle's experience could help Booz Allen gain more business at the Pentagon [...] (Washington Post)
Carlyle, in 2003, bought a company called QinetiQ, which is spelled with a Q. It’s a British company. And QinetiQ used to be the defense intelligence research group or research unit of the British military, and it was privatized in the early part of the Bush administration. The Carlysle Group bought it, pumpe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of investment capital into it, and it was—already had contracts—QinetiQ already had contracts with the Pentagon, various defense agencies here. But with Carlyle’s money, they really advanced into the intelligence market. And with that capital, QinetiQ bought five or six medium- sized intelligence companies and really expanded into the intelligence-industrial complex. (Democray for Now!)
칼라일이 무슨 생각으로 잘 돌아가는 부즈에게 투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연방 정부 프로젝트의 많은 수가 시민권자를 필요로 해서 인수 할 수 있는 컨설팅 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DC 주변에 있는 소규모 회사들이 목표일까? 어쨌든 앞으로 다가올 변화가 "매우"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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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HD (0) | 2008/03/19 |
Researcher (A): 초짜 신입
Consultant (L1):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인턴 및 사회 경험 있는 사람들
Senior Consultant (L2): 대학 졸업하고 3-8년 경력직. 광범위한 레벨이며,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톱니 바퀴 같은 역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팀을 리드하며 클라이언트들과 미팅하는 리더도 있음.
Associate (L3): 매니저급.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매니지먼트 스킬 소유? 부즈 알렌에서 가장 넓은 분포도를 유지.
* L2에 팀 리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L3에 자기 일만 하는 전문직도 있음.
Senior Associate (L4): 중역 매니저들. L4 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자기가 따와서 직접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Principal (L5): 각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동료 생일 파티 때 2명과 술 한잔 같이할 기회가 있었는데 포스가 덜덜덜;;;
Officer (L6, Vice President, Partner): 실제 뭐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음 ㅡㅡ;;; 뭐 어쨌든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고, 부즈 알렌에는 300명 정도 있음. Private Company이기 때문에 실제 회사 소유자들이며 결정권 소유.
---
오늘 머리 깎으면서 "앞으로 무얼 하실건가요? 여기서 여자 만나 결혼하실거예요? 무엇을 목표로 있어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우선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 받는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놓고 '... 뭔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성장하고 자신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서른전까지의 세계 배낭 여행을 우선으로 계획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경제적 여유와 녹슬지 않을 능력을 준비 중입니다.'
멋진걸 ㅋ MBA 붙고 나면 정말 회사 때려치고 배낭 여행 떠나야지. :p
Consultant (L1):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인턴 및 사회 경험 있는 사람들
Senior Consultant (L2): 대학 졸업하고 3-8년 경력직. 광범위한 레벨이며,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톱니 바퀴 같은 역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팀을 리드하며 클라이언트들과 미팅하는 리더도 있음.
Associate (L3): 매니저급.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매니지먼트 스킬 소유? 부즈 알렌에서 가장 넓은 분포도를 유지.
* L2에 팀 리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L3에 자기 일만 하는 전문직도 있음.
Senior Associate (L4): 중역 매니저들. L4 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자기가 따와서 직접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Principal (L5): 각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동료 생일 파티 때 2명과 술 한잔 같이할 기회가 있었는데 포스가 덜덜덜;;;
Officer (L6, Vice President, Partner): 실제 뭐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음 ㅡㅡ;;; 뭐 어쨌든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고, 부즈 알렌에는 300명 정도 있음. Private Company이기 때문에 실제 회사 소유자들이며 결정권 소유.
---
오늘 머리 깎으면서 "앞으로 무얼 하실건가요? 여기서 여자 만나 결혼하실거예요? 무엇을 목표로 있어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우선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 받는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놓고 '... 뭔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성장하고 자신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서른전까지의 세계 배낭 여행을 우선으로 계획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경제적 여유와 녹슬지 않을 능력을 준비 중입니다.'
멋진걸 ㅋ MBA 붙고 나면 정말 회사 때려치고 배낭 여행 떠나야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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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23:43
Booz Allen Hamilton Stats (from Fortune Magazine)
2008/05/11 23:43 in 미국에서/Work @ Booz Allen

본사: McLean, VA
직원 수: 미국내에서 17,650.
(실제로는 20,000명 넘을것으로 예상)
입사 경쟁률: 1,033/150,000 = 0.7%
평균 연봉: $102,300 (Associate)
소수민족 비율: 30%
여성 비율: 38%
Best Companies to Work For:
#81 in 2008
#63 in 2007
#72 in 2006
Top MBA Employers:
#16 in 2007
#15 in 2006
Top-paying Companies:
#27 in 2008
#25 in 2007
#25 in 2006
그런데 이것도 Booz & Company 가 따로 떨어져 나가면서 많이 내려갈 듯 :p
직원 수: 미국내에서 17,650.
(실제로는 20,000명 넘을것으로 예상)
입사 경쟁률: 1,033/150,000 = 0.7%
평균 연봉: $102,300 (Associate)
소수민족 비율: 30%
여성 비율: 38%
Best Companies to Work For:
#81 in 2008
#63 in 2007
#72 in 2006
Top MBA Employers:
#16 in 2007
#15 in 2006
Top-paying Companies:
#27 in 2008
#25 in 2007
#25 in 2006
그런데 이것도 Booz & Company 가 따로 떨어져 나가면서 많이 내려갈 듯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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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즈 알렌 해밀턴, 시작! (4)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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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HD (0) | 2008/03/19 |
그러고 보니 이사 온지 딱 한달째다.
빨리 지났다면 빨리 지났고,
그 사이 많은 일도 있었고. :)
이사 와서 바로 다음날부터 메릴랜드 지구촌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곧바로 일 시작하고.
지난주에는 일주일 내내 신입 사원 오리엔테이션 (Discover Booz Allen) 가느라, 매일 Herndon 까지 운전해서 가야해서 힘들었다ㅠㅠ 그런데 다른 동료들도 많이 만나서 좋았고. 역시나 군인 출신들이 많았고 의외로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평균 연령은 35-40살 정도? 평소에 가끔 내 자신이 좀 늙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아주 파릇파릇...;
화요일에는 학교 친구 만나서 저녁 한끼. :)
수요일에는 지금 있는 프로젝트 리더인 커림의 생일파티에 가서 좀 더 팀원들과 친밀해졌다. 거기서 Principal 도 2명 만났는데, 한명은 35살에 Principal 이 된 엘리트. 술 취해서 갑자기 곁에 있던 사람에게 "리무진 불러줄테니까 마음껏 마셔라"고 ㅡㅡ; 다른 Principal 은 내가 있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담당자인데, 나에 대해 좋은 얘기 많이 들었다며 기대 하고 있다고. 단 한번 만나고 내 이름을 외우고 있었기에 (그 발음하기 어려운 ㅡㅡ) 혼자 놀랬다. 그 기대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ㅡㅡ;;; (왠지 초장부터 일 망치면 영영 눈 밖이다, 같은?)
목요일에는 우리 Public Health Industry에 있는 사람들이 D&B를 빌려서 Annual Award Ceremony 파티를 했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Team Awards 를 받으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 나도 열심히 해서 내년에 받아야지 (상금!) 하고 결심도. 끝나고 교회 사람들과 밤 11시까지 볼링.
금요일, 뭐했지? 아 Ikea 에서 가구 추가 구입. 그리고 조립. 여기 있으면서 금요일에 만날 사람이 없어서 가장 우울 ㅠㅠ 아직은 내가 먼저 연락해서 같이 놀자라고 하기 좀 어색 ^^; 다음주에는 민영이 누나도 만나고 민호 결혼식에 가야하니까 덜 심심하겠다!
토요일에는 교회 친구와 집에서 불고기 해먹고 영화 보면서 맥주 한잔.
오늘 일요일에는 예배 끝나고 다들 결혼식에 가느라 심심ㅠㅠ
그 동안 MSDN 미팅도 가보고, Johns Hopkins MBA 인포 세션도 가보고, 한식도 진짜 많이 먹었고, Ikea도 진짜 많이 갔던것 같고 ㅡㅡ; 이제 꼭 필요한 가구들도 거의 다 갖추었고 (책상 의자, 책상 옆에 놓을 소형 서랍장, 책장은 아직 필요) 적당히 궤도에 오른 것 같다.
이제 앞으로는 뭘 해야할까?
1. 우선은 회사에서 인정 받기. 1-2년 내로 Associate (매니저급) 승진을 목표로. 나도 35살까지 Principal 목표! ㅡㅡ;;;
2. 가을에 GMAT 시험 목표로 공부.
3. 운동 ㅡㅡ;
잘 알면서도 몸은 게으르기만 하고.
아, 얼마전까지 새 고급차를 살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내 자신이 그런 차를 가진다고 해도 내가 그 차를 당당하게 몰 수 있을 자격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인격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어쩌다 보니 운이 좋아서 금전적인 여유만 생겼을 뿐. 나도 모르게 교만함이 높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진다.
어서 성장해야지,
싶으면서도,
어느새 벌써부터 시시한 인생이지,
싶다.
이런 :) 또 다른 자극이 필요한 듯;
빨리 지났다면 빨리 지났고,
그 사이 많은 일도 있었고. :)
이사 와서 바로 다음날부터 메릴랜드 지구촌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곧바로 일 시작하고.
지난주에는 일주일 내내 신입 사원 오리엔테이션 (Discover Booz Allen) 가느라, 매일 Herndon 까지 운전해서 가야해서 힘들었다ㅠㅠ 그런데 다른 동료들도 많이 만나서 좋았고. 역시나 군인 출신들이 많았고 의외로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평균 연령은 35-40살 정도? 평소에 가끔 내 자신이 좀 늙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아주 파릇파릇...;
화요일에는 학교 친구 만나서 저녁 한끼. :)
수요일에는 지금 있는 프로젝트 리더인 커림의 생일파티에 가서 좀 더 팀원들과 친밀해졌다. 거기서 Principal 도 2명 만났는데, 한명은 35살에 Principal 이 된 엘리트. 술 취해서 갑자기 곁에 있던 사람에게 "리무진 불러줄테니까 마음껏 마셔라"고 ㅡㅡ; 다른 Principal 은 내가 있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담당자인데, 나에 대해 좋은 얘기 많이 들었다며 기대 하고 있다고. 단 한번 만나고 내 이름을 외우고 있었기에 (그 발음하기 어려운 ㅡㅡ) 혼자 놀랬다. 그 기대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ㅡㅡ;;; (왠지 초장부터 일 망치면 영영 눈 밖이다, 같은?)
목요일에는 우리 Public Health Industry에 있는 사람들이 D&B를 빌려서 Annual Award Ceremony 파티를 했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Team Awards 를 받으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 나도 열심히 해서 내년에 받아야지 (상금!) 하고 결심도. 끝나고 교회 사람들과 밤 11시까지 볼링.
금요일, 뭐했지? 아 Ikea 에서 가구 추가 구입. 그리고 조립. 여기 있으면서 금요일에 만날 사람이 없어서 가장 우울 ㅠㅠ 아직은 내가 먼저 연락해서 같이 놀자라고 하기 좀 어색 ^^; 다음주에는 민영이 누나도 만나고 민호 결혼식에 가야하니까 덜 심심하겠다!
토요일에는 교회 친구와 집에서 불고기 해먹고 영화 보면서 맥주 한잔.
오늘 일요일에는 예배 끝나고 다들 결혼식에 가느라 심심ㅠㅠ
그 동안 MSDN 미팅도 가보고, Johns Hopkins MBA 인포 세션도 가보고, 한식도 진짜 많이 먹었고, Ikea도 진짜 많이 갔던것 같고 ㅡㅡ; 이제 꼭 필요한 가구들도 거의 다 갖추었고 (책상 의자, 책상 옆에 놓을 소형 서랍장, 책장은 아직 필요) 적당히 궤도에 오른 것 같다.
이제 앞으로는 뭘 해야할까?
1. 우선은 회사에서 인정 받기. 1-2년 내로 Associate (매니저급) 승진을 목표로. 나도 35살까지 Principal 목표! ㅡㅡ;;;
2. 가을에 GMAT 시험 목표로 공부.
3. 운동 ㅡㅡ;
잘 알면서도 몸은 게으르기만 하고.
아, 얼마전까지 새 고급차를 살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내 자신이 그런 차를 가진다고 해도 내가 그 차를 당당하게 몰 수 있을 자격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인격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어쩌다 보니 운이 좋아서 금전적인 여유만 생겼을 뿐. 나도 모르게 교만함이 높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진다.
어서 성장해야지,
싶으면서도,
어느새 벌써부터 시시한 인생이지,
싶다.
이런 :) 또 다른 자극이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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