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08/07/01 delivering results that endure
- 2008/06/30 여기서 필요한 것들
- 2008/05/19 For the kids
- 2008/05/18 Booz Allen + Carlyle
- 2008/05/12 부즈 알렌 계급 (4)
- 2008/05/11 Booz Allen Hamilton Stats (from Fortune Magazine) (2)
- 2008/04/24 Who said it would be easy? (2)
- 2008/04/22 새로운 표준
- 2008/04/15 부즈 알렌 해밀턴, 시작! (4)
- 2008/04/11 이사 전날 밤
- 2008/03/24 MBA 목표: University of Maryland (2)
- 2008/03/21 웨스턴 유니온으로 한국에 송금하기 (4)
- 2008/03/21 부즈 알렌 인터뷰 후기 (2)
- 2008/03/21 렌트 옵션 (2)
- 2008/03/19 NICHD
- 2008/03/17 Booz Allen Hamilton (2)
- 2008/02/28 401k에 관련해서 또 다른 생각 (2)
- 2008/02/25 앞으로 정할 업무와 장단점 비교 (4)
- 2008/02/22 기회 (2)
- 2008/01/25 주택 구입 경우 현금 유통 분석
- 2007/09/13 주택 구입 노트 정리
- 2007/04/11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 3편 은퇴연금 (4)
- 2006/10/30 미국 크레딧 카드의 이자율에 관해
- 2006/08/22 미국에서 집 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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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사가 같지 않고, 모든 컨설팅펌들이 같지 않겠지만.
여기서 2달 동안 일하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점.
1. 자기 광고, 많이 까불어야 한다
책임자가 없는 이슈가 있다면 나서서 책임을 지면 (take ownership and be responsible of the issues) 자연스레 책임감과 기대감이 자신에게 귀속 되고 상대적인 가시도가 높아진다.
2. 자기 계발, 새로운 기술을 가능한 많이 (그리고 깊게) 취득하고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오면 나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3. 자기 감독 (Self Monitoring).
누가 말해주기 전에 자신의 단점을 찾고 계량하기. 다른 사람을 거울 삼아서 마음에 안 드는 면, 호감도 생기는 면을 자신에게 겹쳐서 적응 해보는게 가장 유용한 방법.
---
하루하루가 다르게 많이 배우고 있다. 여기서 두달 동안 배운게 해리스버그에서 1년 동안 배운 것 보다 많은듯. ^^
최근에는 우리팀에서 2명이나 Associate 으로 승진. 부럽다고 속으로 생각. 나도 2년내로 꼭!!!
정말 회사에서 상사들이 봤을때 "저 녀석을 승진 시켜주고 싶다" 혹은 "좀 더 책임감 있는 일을 맡겨보고 싶은데" 의 호감도를 갖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곧 아마 다른 팀으로 옮길 것 같은데, 아마 지금 하고 있는 일도 계속 책임자로 있고. 이렇게 책임 지는 프로젝트가 계속 늘어나면 가능할려나?
화이팅.
여기서 2달 동안 일하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점.
1. 자기 광고, 많이 까불어야 한다
책임자가 없는 이슈가 있다면 나서서 책임을 지면 (take ownership and be responsible of the issues) 자연스레 책임감과 기대감이 자신에게 귀속 되고 상대적인 가시도가 높아진다.
2. 자기 계발, 새로운 기술을 가능한 많이 (그리고 깊게) 취득하고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오면 나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3. 자기 감독 (Self Monitoring).
누가 말해주기 전에 자신의 단점을 찾고 계량하기. 다른 사람을 거울 삼아서 마음에 안 드는 면, 호감도 생기는 면을 자신에게 겹쳐서 적응 해보는게 가장 유용한 방법.
---
하루하루가 다르게 많이 배우고 있다. 여기서 두달 동안 배운게 해리스버그에서 1년 동안 배운 것 보다 많은듯. ^^
최근에는 우리팀에서 2명이나 Associate 으로 승진. 부럽다고 속으로 생각. 나도 2년내로 꼭!!!
정말 회사에서 상사들이 봤을때 "저 녀석을 승진 시켜주고 싶다" 혹은 "좀 더 책임감 있는 일을 맡겨보고 싶은데" 의 호감도를 갖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곧 아마 다른 팀으로 옮길 것 같은데, 아마 지금 하고 있는 일도 계속 책임자로 있고. 이렇게 책임 지는 프로젝트가 계속 늘어나면 가능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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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 직장이라서 불평할 건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힘이 빠지고 일하기 싫을때가 있는 것은 사실. (특히 월요일!)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앞으로 태어날 꼬맹이들과
모든 인류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을 걸 생각하면 정말 힘이 난다.
프로젝트 비디오 보기 (꼬마들이 매우 귀여움 ^^)
비디오 마지막 꼬맹이 왈, "When I grow up, I'm not sure what I'm going to be, but it's going to be fun."
hey, not everyone can do something for every single kids' dreams to come true.
I'm truly thankful for this opportunity. :)
오랜만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이 보람 있는 하루하루들.
그래도 가끔 힘이 빠지고 일하기 싫을때가 있는 것은 사실. (특히 월요일!)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앞으로 태어날 꼬맹이들과
모든 인류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을 걸 생각하면 정말 힘이 난다.
프로젝트 비디오 보기 (꼬마들이 매우 귀여움 ^^)
비디오 마지막 꼬맹이 왈, "When I grow up, I'm not sure what I'm going to be, but it's going to be fun."
hey, not everyone can do something for every single kids' dreams to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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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우리 회사에서 정부 부문이 칼라일에 넘어간다고 공식 발표 됐다. :)
작년 말부터 나왔던 얘기고, 오리엔테이션 할때도 당연하게 얘기하던거라 다들 별 동요는 없었는데, 어머님이 뉴스에서 봤다고 걱정하시더군. 그나저나 수년 후에 해외 프로젝트 가고 싶었는데 차질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Carlyle [...] can provide capital if Booz Allen pursues acquisitions. [...] Carlyle's experience could help Booz Allen gain more business at the Pentagon [...] (Washington Post)
Carlyle, in 2003, bought a company called QinetiQ, which is spelled with a Q. It’s a British company. And QinetiQ used to be the defense intelligence research group or research unit of the British military, and it was privatized in the early part of the Bush administration. The Carlysle Group bought it, pumpe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of investment capital into it, and it was—already had contracts—QinetiQ already had contracts with the Pentagon, various defense agencies here. But with Carlyle’s money, they really advanced into the intelligence market. And with that capital, QinetiQ bought five or six medium- sized intelligence companies and really expanded into the intelligence-industrial complex. (Democray for Now!)
칼라일이 무슨 생각으로 잘 돌아가는 부즈에게 투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연방 정부 프로젝트의 많은 수가 시민권자를 필요로 해서 인수 할 수 있는 컨설팅 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DC 주변에 있는 소규모 회사들이 목표일까? 어쨌든 앞으로 다가올 변화가 "매우" 기대 된다. :)
작년 말부터 나왔던 얘기고, 오리엔테이션 할때도 당연하게 얘기하던거라 다들 별 동요는 없었는데, 어머님이 뉴스에서 봤다고 걱정하시더군. 그나저나 수년 후에 해외 프로젝트 가고 싶었는데 차질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Carlyle [...] can provide capital if Booz Allen pursues acquisitions. [...] Carlyle's experience could help Booz Allen gain more business at the Pentagon [...] (Washington Post)
Carlyle, in 2003, bought a company called QinetiQ, which is spelled with a Q. It’s a British company. And QinetiQ used to be the defense intelligence research group or research unit of the British military, and it was privatized in the early part of the Bush administration. The Carlysle Group bought it, pumpe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of investment capital into it, and it was—already had contracts—QinetiQ already had contracts with the Pentagon, various defense agencies here. But with Carlyle’s money, they really advanced into the intelligence market. And with that capital, QinetiQ bought five or six medium- sized intelligence companies and really expanded into the intelligence-industrial complex. (Democray for Now!)
칼라일이 무슨 생각으로 잘 돌아가는 부즈에게 투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연방 정부 프로젝트의 많은 수가 시민권자를 필요로 해서 인수 할 수 있는 컨설팅 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DC 주변에 있는 소규모 회사들이 목표일까? 어쨌든 앞으로 다가올 변화가 "매우"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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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 초짜 신입
Consultant (L1):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인턴 및 사회 경험 있는 사람들
Senior Consultant (L2): 대학 졸업하고 3-8년 경력직. 광범위한 레벨이며,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톱니 바퀴 같은 역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팀을 리드하며 클라이언트들과 미팅하는 리더도 있음.
Associate (L3): 매니저급.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매니지먼트 스킬 소유? 부즈 알렌에서 가장 넓은 분포도를 유지.
* L2에 팀 리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L3에 자기 일만 하는 전문직도 있음.
Senior Associate (L4): 중역 매니저들. L4 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자기가 따와서 직접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Principal (L5): 각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동료 생일 파티 때 2명과 술 한잔 같이할 기회가 있었는데 포스가 덜덜덜;;;
Officer (L6, Vice President, Partner): 실제 뭐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음 ㅡㅡ;;; 뭐 어쨌든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고, 부즈 알렌에는 300명 정도 있음. Private Company이기 때문에 실제 회사 소유자들이며 결정권 소유.
---
오늘 머리 깎으면서 "앞으로 무얼 하실건가요? 여기서 여자 만나 결혼하실거예요? 무엇을 목표로 있어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우선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 받는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놓고 '... 뭔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성장하고 자신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서른전까지의 세계 배낭 여행을 우선으로 계획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경제적 여유와 녹슬지 않을 능력을 준비 중입니다.'
멋진걸 ㅋ MBA 붙고 나면 정말 회사 때려치고 배낭 여행 떠나야지. :p
Consultant (L1):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인턴 및 사회 경험 있는 사람들
Senior Consultant (L2): 대학 졸업하고 3-8년 경력직. 광범위한 레벨이며,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톱니 바퀴 같은 역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팀을 리드하며 클라이언트들과 미팅하는 리더도 있음.
Associate (L3): 매니저급.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매니지먼트 스킬 소유? 부즈 알렌에서 가장 넓은 분포도를 유지.
* L2에 팀 리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L3에 자기 일만 하는 전문직도 있음.
Senior Associate (L4): 중역 매니저들. L4 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자기가 따와서 직접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Principal (L5): 각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동료 생일 파티 때 2명과 술 한잔 같이할 기회가 있었는데 포스가 덜덜덜;;;
Officer (L6, Vice President, Partner): 실제 뭐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음 ㅡㅡ;;; 뭐 어쨌든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고, 부즈 알렌에는 300명 정도 있음. Private Company이기 때문에 실제 회사 소유자들이며 결정권 소유.
---
오늘 머리 깎으면서 "앞으로 무얼 하실건가요? 여기서 여자 만나 결혼하실거예요? 무엇을 목표로 있어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우선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 받는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놓고 '... 뭔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성장하고 자신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서른전까지의 세계 배낭 여행을 우선으로 계획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경제적 여유와 녹슬지 않을 능력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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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23:43
Booz Allen Hamilton Stats (from Fortune Magazine)
2008/05/11 23:43 in 미국에서/Work @ Booz Allen

본사: McLean, VA
직원 수: 미국내에서 17,650.
(실제로는 20,000명 넘을것으로 예상)
입사 경쟁률: 1,033/150,000 = 0.7%
평균 연봉: $102,300 (Associate)
소수민족 비율: 30%
여성 비율: 38%
Best Companies to Work For:
#81 in 2008
#63 in 2007
#72 in 2006
Top MBA Employers:
#16 in 2007
#15 in 2006
Top-paying Companies:
#27 in 2008
#25 in 2007
#25 in 2006
그런데 이것도 Booz & Company 가 따로 떨어져 나가면서 많이 내려갈 듯 :p
직원 수: 미국내에서 17,650.
(실제로는 20,000명 넘을것으로 예상)
입사 경쟁률: 1,033/150,000 = 0.7%
평균 연봉: $102,300 (Associate)
소수민족 비율: 30%
여성 비율: 38%
Best Companies to Work For:
#81 in 2008
#63 in 2007
#72 in 2006
Top MBA Employers:
#16 in 2007
#15 in 2006
Top-paying Companies:
#27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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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HD (0) | 2008/03/19 |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급해서 실수를 하는걸까요.
오늘은 엉겹결에 나를 도와주는 선배에게 다른 사람 앞에서
"너도 잘 알지 못 하잖아."
라는 말 실수를 해버린.
죽어야지 ㅠㅠ 미안해 수드티락(!?!)씨 ㅠㅠ 미안미안ㅠㅠ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차라리 편안한 마음으로 실수를 하는게 낫겠죠. :)
오늘은 일 끝나고 수, 마이크, 크림, 데이브 (보스-_-)와 함께 회사 앞 바에서 술 한잔 했습니다.
다들 친절하지만 아직은 솔직히 부담이 가네요;
---
내일은 Express 가서 Fitted 단색 셔츠 3벌 정도 사고.
토요일은 리즈버그 아웃렛에 가서 이것 저것 사무용 악세사리 구입.
그리고 저녁에 IKEA 가서 이것 저것 사야하는데 왠지 약속을 잡아놓은 불안한 기분이.
잘하고 싶은 마음이 급해서 실수를 하는걸까요.
오늘은 엉겹결에 나를 도와주는 선배에게 다른 사람 앞에서
"너도 잘 알지 못 하잖아."
라는 말 실수를 해버린.
죽어야지 ㅠㅠ 미안해 수드티락(!?!)씨 ㅠㅠ 미안미안ㅠㅠ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차라리 편안한 마음으로 실수를 하는게 낫겠죠. :)
오늘은 일 끝나고 수, 마이크, 크림, 데이브 (보스-_-)와 함께 회사 앞 바에서 술 한잔 했습니다.
다들 친절하지만 아직은 솔직히 부담이 가네요;
---
내일은 Express 가서 Fitted 단색 셔츠 3벌 정도 사고.
토요일은 리즈버그 아웃렛에 가서 이것 저것 사무용 악세사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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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z Allen Hamilton (2) | 2008/03/17 |
새로운 표준 속에서 당황하고 있다.
더 이상 매니저들의 아랫사람이 아닌 스스로의 길을 찾아 동료들에게 협력하는 독립된 전문가로서의 길.
겪기전에는 별 다를 것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첫걸음은 어색하기만 하고. 하지만 여기서 적응하고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새로 들어오는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다면 나름대로 나무랄 것 없고 정말 믿음직한 인재가 될 수 있겠지.
그나저나 요즘 왜 이렇게 졸리니, 춘곤증인가.
더 이상 매니저들의 아랫사람이 아닌 스스로의 길을 찾아 동료들에게 협력하는 독립된 전문가로서의 길.
겪기전에는 별 다를 것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첫걸음은 어색하기만 하고. 하지만 여기서 적응하고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새로 들어오는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다면 나름대로 나무랄 것 없고 정말 믿음직한 인재가 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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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월요일 아침, 제가 있는 Rockville에서 Herndon 에 있는 오피스까지 가야하는데 40분 걸린다길래, 길이 막히면 2시간은 걸리지 않을까 싶어서... 5시에 기상. 6시에 출발. 7시에 도착.
시작하는 8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OT 를 하는데 저희 테이블에 앉은 8명 중 저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전부 직업 군인 출신들이더군요. 그 중에 반은 무슨 대위 쯤은 될법한 카리스마들 풍기고 있고... ㅡㅡ; 다들 계속 군대 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다고 하던데. 유색인종은 저랑 어떤 한인 선배분 밖에 없었는데, 뭐 이제는 그게 더 편하네요 ㅡㅡ; 70명 정도 되는 인원 중에서 영주권자는 또 저 혼자 뿐이고 ㅡㅡ;;; (그래서 혼자 다른 명찰 받았습니다 ㅠㅠ)
12시까지 쉬지 않고 이런 저런 설명 듣다가, 락빌 오피스로 옮겨서 오피스 매니저에게서 또 2시간 정도 설명 듣고, 또 제자리를 찾아서 같이 일할 선배들로부터 또 2시간 정도 설명 듣고;;; ㅠㅠ
그리고 집에 와서 또 잠잘때까지 회사에서 새로준 노트북으로 이것 저것 찾아봤는데 회사가 커서 그런지 너무 방대한 정보들ㅠㅠ (그리고 텅빈 강정들도 꽤; )
또 오늘은 가자마자 부즈 알렌 전용 이력서를 만들어라, 현재 VS 솔루션 한번 설치해봐라, 프로그램 돌려봐라, 그리고 새 사원이 누구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 인사하고 얼굴 외우고, 그리고 프로젝트 소개서도 읽다가...
해야할께 매우 많지는 않은데 너무 다양하니까 집중력을 잃고 피곤을 쉽게 느끼더군요ㅠㅠ 2년 동안 맨날 8시에 일어나다가 6시에 일어날려니 더 피곤하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선배형과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제가 옛날에 있던 회사에서는 일하는 미국인들 십중 팔구는 비만이었는데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 날씬하고 호감가는 얼굴들입니다. 만난 여자들도 전부 기품 있거나 귀여운 이미지들이구요. (심지어 동양인 마저도!)
그리고 일하다가도 도중 내가 이 회사의 컨설턴트가 됐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 힘들어서 헛웃음도 나오고. 처음 대학 가서 전공 들어갈때 꿈꿔왔던 이미지가 현실화 되니까 오히려 적응이 안되네요.
해야하는 업무는 아직 제대로 파악이 되고 있지 않지만;;; 대충 프로젝트 분위기는 배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도 너무 좋고 동네도 좋아서 다행이네요 ^^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 (The National Children's Study) 를 통해서 앞으로 세상에 태어날 모든 꿈나무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보람 있고 기쁩니다. ^^
시작하는 8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OT 를 하는데 저희 테이블에 앉은 8명 중 저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전부 직업 군인 출신들이더군요. 그 중에 반은 무슨 대위 쯤은 될법한 카리스마들 풍기고 있고... ㅡㅡ; 다들 계속 군대 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다고 하던데. 유색인종은 저랑 어떤 한인 선배분 밖에 없었는데, 뭐 이제는 그게 더 편하네요 ㅡㅡ; 70명 정도 되는 인원 중에서 영주권자는 또 저 혼자 뿐이고 ㅡㅡ;;; (그래서 혼자 다른 명찰 받았습니다 ㅠㅠ)
12시까지 쉬지 않고 이런 저런 설명 듣다가, 락빌 오피스로 옮겨서 오피스 매니저에게서 또 2시간 정도 설명 듣고, 또 제자리를 찾아서 같이 일할 선배들로부터 또 2시간 정도 설명 듣고;;; ㅠㅠ
그리고 집에 와서 또 잠잘때까지 회사에서 새로준 노트북으로 이것 저것 찾아봤는데 회사가 커서 그런지 너무 방대한 정보들ㅠㅠ (그리고 텅빈 강정들도 꽤; )
또 오늘은 가자마자 부즈 알렌 전용 이력서를 만들어라, 현재 VS 솔루션 한번 설치해봐라, 프로그램 돌려봐라, 그리고 새 사원이 누구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 인사하고 얼굴 외우고, 그리고 프로젝트 소개서도 읽다가...
해야할께 매우 많지는 않은데 너무 다양하니까 집중력을 잃고 피곤을 쉽게 느끼더군요ㅠㅠ 2년 동안 맨날 8시에 일어나다가 6시에 일어날려니 더 피곤하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선배형과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제가 옛날에 있던 회사에서는 일하는 미국인들 십중 팔구는 비만이었는데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 날씬하고 호감가는 얼굴들입니다. 만난 여자들도 전부 기품 있거나 귀여운 이미지들이구요. (심지어 동양인 마저도!)
그리고 일하다가도 도중 내가 이 회사의 컨설턴트가 됐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 힘들어서 헛웃음도 나오고. 처음 대학 가서 전공 들어갈때 꿈꿔왔던 이미지가 현실화 되니까 오히려 적응이 안되네요.
해야하는 업무는 아직 제대로 파악이 되고 있지 않지만;;; 대충 프로젝트 분위기는 배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도 너무 좋고 동네도 좋아서 다행이네요 ^^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 (The National Children's Study) 를 통해서 앞으로 세상에 태어날 모든 꿈나무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보람 있고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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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거의 다 끝냈습니다.
내일 이제 몸만 가면 끝나네요.
떠나기 전 예전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송별회? ^^
점심 시간에 단체로 맥주 마셔도 안 짤리는 우리 회사 좋은 회사;;;
지난 2년 반 동안 매일 보던 사람들과 작별 한다는게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더군요.
당일 아침 까지만 해도 빨리 떠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그 시간이 다가올수록 아쉬워지던.
인사하며 웃는 얼굴로 "금요일에 나올꺼지?" 라는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지만.
내일은 어떨지.
월요일에는 새 회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그렇게 평소에 동경하던 곳인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하지만 물론 제일 중요한건 제 자신이겠죠.
수습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사 준비를 하면서 지난 몇일간 정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앞으로도 그 사람들과, 또 새로 만날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이상하게 요즘 나이가 먹는다는 느낌이 강해지고,
조금씩 시간에 있어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하지만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 나이일까요?
하지만 이제 내일이 제 삶, 2막 7장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내일 이제 몸만 가면 끝나네요.
떠나기 전 예전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송별회? ^^
점심 시간에 단체로 맥주 마셔도 안 짤리는 우리 회사 좋은 회사;;;
지난 2년 반 동안 매일 보던 사람들과 작별 한다는게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더군요.
당일 아침 까지만 해도 빨리 떠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그 시간이 다가올수록 아쉬워지던.
인사하며 웃는 얼굴로 "금요일에 나올꺼지?" 라는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지만.
내일은 어떨지.
월요일에는 새 회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그렇게 평소에 동경하던 곳인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하지만 물론 제일 중요한건 제 자신이겠죠.
수습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사 준비를 하면서 지난 몇일간 정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앞으로도 그 사람들과, 또 새로 만날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이상하게 요즘 나이가 먹는다는 느낌이 강해지고,
조금씩 시간에 있어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하지만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 나이일까요?
하지만 이제 내일이 제 삶, 2막 7장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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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지역 MBA, 출처: Business Week
1. Johns Hopkins, Carey
랭크: ?? (산정 받은 적 없음)
위치: Baltimore, Rockville
참고사항: 아직 생긴지 1년 밖에 안된 학교라 모든게 불확실함;
의료 쪽으로 빠질 것 아닌 이상 네트워킹이 너무 허약함.
2. George Washington
랭크: ?? (50+)
위치: DC
학비: 60K
GMAT 평균: 620
경력 평균: 4년
3. Georgetown, McDonough
랭크: 25
위치: DC
학비: 40K
GMAT 평균: 680
경력 평균: 5년
4.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랭크: 25
위치: DC, Rockville, Baltimore, College Park
학비: 14K
GMAT 평균: 610
경력 평균: 5년
랭크로 보나, 캠퍼스 위치로 보나, 학비로 보나, U.M.이 가장 적합한 초이스.
상대적으로 들어가기 쉬울것 같기도!!! (경력만 빼고)
졸업시 네트워크 장점도 있을 것 같고.
U.M. 추가 정보: (출처)
Robert H. Smith School of Business, at University of Maryland
공식 홈페이지
졸업까지 평균 30개월 (2.5년)
5년내로 졸업 필
학점당 학비: $803 (실제 수수료 포함시 $1,170, 출처)
- 졸업에 필요한 학점: 54
- 필요한 총금액: 54 * 1170 = 63K
- 3년에 걸쳐서 학비 지원 받은 후: 48K
- 3년에 걸쳐서 Lifetime learning Tax Credit 받은 후: 42K
- 평균 일년에 13K
신입생 평균 나이: 29
인터뷰 없음
합격률: 85% (이봐, 너무 높잖아-_-)
학생 수: 1447명
- 파트타임 964명
- 락빌 180명
마감일: 6월 1일
----
에세이:
Please discuss your short-term and long-term career goals. How will your academic background and prior work history, coupled with a Smith graduate degree aid you in achieving those goals? (2 pages.)
If salary was not a factor and your living expenses were covered, what would you do for a living and how would you spend your time? (1 page)
If you could be the leader of an organization, what organization would you choose, and why? What changes would you make to enhance the organization and what current strategies would you retain? (1 page)
이봐, 셋다 너무 비슷한 질문 같은데-_-
1. Johns Hopkins, Carey
랭크: ?? (산정 받은 적 없음)
위치: Baltimore, Rockville
참고사항: 아직 생긴지 1년 밖에 안된 학교라 모든게 불확실함;
의료 쪽으로 빠질 것 아닌 이상 네트워킹이 너무 허약함.
2. George Washington
랭크: ?? (50+)
위치: DC
학비: 60K
GMAT 평균: 620
경력 평균: 4년
3. Georgetown, McDonough
랭크: 25
위치: DC
학비: 40K
GMAT 평균: 680
경력 평균: 5년
4.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랭크: 25
위치: DC, Rockville, Baltimore, College Park
학비: 14K
GMAT 평균: 610
경력 평균: 5년
랭크로 보나, 캠퍼스 위치로 보나, 학비로 보나, U.M.이 가장 적합한 초이스.
상대적으로 들어가기 쉬울것 같기도!!! (경력만 빼고)
졸업시 네트워크 장점도 있을 것 같고.
U.M. 추가 정보: (출처)
Robert H. Smith School of Business, at University of Maryland
공식 홈페이지
졸업까지 평균 30개월 (2.5년)
5년내로 졸업 필
학점당 학비: $803 (실제 수수료 포함시 $1,170, 출처)
- 졸업에 필요한 학점: 54
- 필요한 총금액: 54 * 1170 = 63K
- 3년에 걸쳐서 학비 지원 받은 후: 48K
- 3년에 걸쳐서 Lifetime learning Tax Credit 받은 후: 42K
- 평균 일년에 13K
신입생 평균 나이: 29
인터뷰 없음
합격률: 85% (이봐, 너무 높잖아-_-)
학생 수: 1447명
- 파트타임 964명
- 락빌 180명
마감일: 6월 1일
----
에세이:
Please discuss your short-term and long-term career goals. How will your academic background and prior work history, coupled with a Smith graduate degree aid you in achieving those goals? (2 pages.)
If salary was not a factor and your living expenses were covered, what would you do for a living and how would you spend your time? (1 page)
If you could be the leader of an organization, what organization would you choose, and why? What changes would you make to enhance the organization and what current strategies would you retain? (1 page)
이봐, 셋다 너무 비슷한 질문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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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모님께 용돈이라도 보내드릴까 하고 알아본 결과.
미국에서 현금 들고 (혹은 Debit 카드) 웨스턴 유니온 지점으로 찾아가야한다.
편의점이나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도 사용 가능.
얼핏 알아본 바로는:
1000불 까지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 14.95불
1000불 이상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30불.
한국에서 직접 미화로 뺄 수 있다고 하며,
국민 은행, 기업 은행, 부산 은행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함.
추가로 골드 카드라는 회원권이 있는데:
1000불 까지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 14.95불 이하는 5 포인트
1000불 이상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 30불까지는 10포인트
30포인트 (대충 50불 비용) 했을 경우 상품권 5불어치 = 10% 캐쉬백.
참고. 외에 WaMu 라는 곳에서 Wire Transfer 를 무료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는 도중 25불 정도 수수료가 나가고 (HSBC, 한국 은행), 꼭 지점에 찾아 가서 직접 해야한다고 함.
참고2. 페이팔 경우는 환전시 손해를 많이 본다고 함. 그리고 수수료가 2.5%. 1000불을 보낼 경우 수수료만 25불.
---
아 그러고 보니 Booz Allen 사장도 Western Union 에서도 일했었다고;;;
미국에서 현금 들고 (혹은 Debit 카드) 웨스턴 유니온 지점으로 찾아가야한다.
편의점이나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도 사용 가능.
얼핏 알아본 바로는:
1000불 까지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 14.95불
1000불 이상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30불.
한국에서 직접 미화로 뺄 수 있다고 하며,
국민 은행, 기업 은행, 부산 은행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함.
추가로 골드 카드라는 회원권이 있는데:
1000불 까지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 14.95불 이하는 5 포인트
1000불 이상 송금하는데 드는 수수료 30불까지는 10포인트
30포인트 (대충 50불 비용) 했을 경우 상품권 5불어치 = 10% 캐쉬백.
참고. 외에 WaMu 라는 곳에서 Wire Transfer 를 무료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는 도중 25불 정도 수수료가 나가고 (HSBC, 한국 은행), 꼭 지점에 찾아 가서 직접 해야한다고 함.
참고2. 페이팔 경우는 환전시 손해를 많이 본다고 함. 그리고 수수료가 2.5%. 1000불을 보낼 경우 수수료만 25불.
---
아 그러고 보니 Booz Allen 사장도 Western Union 에서도 일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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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했! 다!
학교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 없었고,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 없었고.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도 없었고.
현재 회사 업무 중심으로 물어봤기 때문에 대답이 술술 나오고.
리쿠르터를 제외하고 4명 정도와 연속 인터뷰.
쉬는 시간은 사이사이에 5분 정도씩 있었던듯
그리고 미리 귀뜸을 해주신 분이 있어서 기술적인 질문에서도 무난히 패스.
무엇보다 이번에는 "애착"을 가지고 인터뷰에 임했고.
"고렙님아, 좀 키워주셈" 하는 마음으로 다 썩어가는 동태 눈알을 반짝반짝;
전날 새벽 2시까지 잠들지 못 하고 아침에 고로케로 배를 채워서;;;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고 Razor Bump 도 나는 둥 컨디션은 좀 안 좋았지만.
나름 잘했다고 생각 하는 것은:
1. 정보를 들으면서 개성 있게 필기를 했다. 시니어 인터뷰어가 힐끔 거리는 걸로 봐서는 "이 녀석, 내가 주는 정보를 어떻게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있나" 라고 궁금해 하는게 보였다.
2. 각기 다른 인터뷰어마다 "꼭 갖추어야할 특성"에 대해서 물었고, 대답해주는 것을 다른 각도에서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보조 정보를 재확인했다. 짧은 시간에 분석력과 사고 연계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 였던 듯. 그리고 내가 어떻게 자신을 발전 시킬 의욕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3. 망상을 하지 않았다. (이게 꽤 어려웠다; ) 덕분에 침착함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 부정적인 대답이나 질문을 전혀 하지 않았다. 내가 물어봤던 2-3가지 질문 중에서는 "너가 이 회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가지는 무엇?" 같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려 노력. 한분의 말에 의하면 리쿠르터가 슈퍼 나이스라는 말까지 했다며; (우웩)
5. 아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을 했다. 내가 해야 하는 이야이가 있으면 신이 나서 손짓으로 허공에 객체를 만들어가며 창의적인 해설 능력을 보인 것 같다.
6. 인터뷰어들의 인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땡큐 노트를 보냈다.
아쉬웠던 것은:
1. 그 쪽에서 팀워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신은 있지만 설득 시키기 어려운 주제. 다음에는 아무래도 같이 일한 회사 동료/상사들의 반응을 비디오로 찍어서, 가져가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 리퍼런스 효과도 낼 겸.
2. "꼭 갖추어야할 특성"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나 사실 그 쪽으로 자신 있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못 찾았다; 좀 더 뻔뻔해질 필요가;;; 대신 두명 정도는 "난 이런 특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너에게는 충분한 자질이 있어 보인다" 라고 대답해주는 바람에 내가 좋아서 죽을뻔...;;;
3. 내가 어려서 그런지 장기적인 목표에 대해서 물어보던데, 아마도 계획을 체계적으로 (예: SMART: 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levant, Timed) 기획 할 수 있는 재질을 묻는 것 같았다. 실제로 익숙치 않기 때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 해 아쉬웠다.
4. 나의 단점을 지적해주는 질문에 "어떻게 극복 했다" 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것도 기술이 부족해서 낭패. 그렇다고 솔직하게 인정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반응을 보여서 아쉬웠다. 이것이 최대 약점이었던듯.
5. 시선 처리에서 실수를 많이 했다. 무엇인가를 생각할려고 하면서 침착한 반응을 보였어야 했는데 불안함을 반영하는 어수선한 시선 움직임이 너무 많았다.
6. 젤을 발랐기 때문에 긴장해서 손바닥에 땀이 나면 끈적거렸다. 매번 인터뷰를 볼때마다 악수를 했는데 손바닥을 건조하게 유지하느라 고생;;;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리퍼해주신 분이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분이라 덕분에 보너스 점수를 많이 딴 것 같다. 2년전 LG CNS 와 인터뷰를 하고 처음 하는 인터뷰였는데 생각 외로 환경이 너무 좋았고 사람들이 좋아서 마음 편히 한 것 같다. 또 앞으로 5년은 인터뷰 할 기회가 없기를 ㅡㅡ;
참고 사항. 모든 인터뷰어에게 "당신이 생각하기에 후보에게 꼭 필요한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질문에서 나왔던 대답들. 즉, 그들이 3년차에게서 인터뷰 도중 발견 하고자 한 것들:
1. Prgr. Lead: Go getter (자발적 성격)
2. Programmer(?): Get along well (원만한 성격)
3. Proj. Mgr: Positive attitude (좋은 태도)
4. Sr. Assc.: Potential Talent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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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앞두고 한번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인 견해 100%입니다;
한국인 집에서 하숙을 하거나 룸메이트를 할 경우:
장점:
1. 재밌다. 편하다.
2. 요리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3. 지금 NIH 바로 앞에 있는 집에 방이 하나 비어있다고 하는데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다양한 교류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
단점:
1. 좁은 세계 (이런 저런 면으로)
2. 불필요한 정이 쌓여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기도.
3. 여친 데리고 오기 불편;
나이 또래 미국인과 룸메이트를 할 경우:
장점:
1. 서로의 프라이버시 존중
2. 공과 사가 뚜렷
단점:
1. 요리 하기 불편
2. 의사 소통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벽
3. 말수가 줄다가 둘이 매우 어색해질수도;
여러명의 미국인들과 하숙/룸메이트를 할 경우:
장점:
1. 재밌다. 새롭다. 생각거리 많아질듯
2. 저렴
단점:
1. 시끄럽다.
2. 위생 및 편의 문제도. 특히 인종 냄새가-_-
3. 흑인 혹은 인도애들이 끼면 짜증난다; 스패니쉬는 모르겠네.
혼자 아파트를 얻어서 살 경우:
장점:
1. 편하다
단점:
1. 비싸다. 추가로 기타 살림들 구입할 의사가 없기 때문에 옵션에서 제외;
10분 이상 운전하는걸 싫어해서 가능한 회사에서 가까운 곳이 되겠지만 동시에 렌트비도 $600 이하로 찾을려니 꽤 까다롭네요.
락빌, 잡지 MONEY에서 2006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서 26위 랭크.
한국인 집에서 하숙을 하거나 룸메이트를 할 경우:
장점:
1. 재밌다. 편하다.
2. 요리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3. 지금 NIH 바로 앞에 있는 집에 방이 하나 비어있다고 하는데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다양한 교류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
단점:
1. 좁은 세계 (이런 저런 면으로)
2. 불필요한 정이 쌓여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기도.
3. 여친 데리고 오기 불편;
나이 또래 미국인과 룸메이트를 할 경우:
장점:
1. 서로의 프라이버시 존중
2. 공과 사가 뚜렷
단점:
1. 요리 하기 불편
2. 의사 소통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벽
3. 말수가 줄다가 둘이 매우 어색해질수도;
여러명의 미국인들과 하숙/룸메이트를 할 경우:
장점:
1. 재밌다. 새롭다. 생각거리 많아질듯
2. 저렴
단점:
1. 시끄럽다.
2. 위생 및 편의 문제도. 특히 인종 냄새가-_-
3. 흑인 혹은 인도애들이 끼면 짜증난다; 스패니쉬는 모르겠네.
혼자 아파트를 얻어서 살 경우:
장점:
1. 편하다
단점:
1. 비싸다. 추가로 기타 살림들 구입할 의사가 없기 때문에 옵션에서 제외;
10분 이상 운전하는걸 싫어해서 가능한 회사에서 가까운 곳이 되겠지만 동시에 렌트비도 $600 이하로 찾을려니 꽤 까다롭네요.
락빌, 잡지 MONEY에서 2006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서 26위 랭크.
세계 최대의 생명과학 연구기관이라는 NIH의 산하에 있는
"미국 국립 아동 보건 · 인간 개발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
내가 앞으로 1-2년 동안 일하게 될 클라이언트. 미 정부가 백업해주고 얼마전에 우리 회사(응?)와 5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Job Security 는 100% 보장. (망할게 따로 있지; )
일하게 될 프로젝트는 NICHD 가 2010년 이후로 30년 동안 미주에서 100,000명들의 신생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21살이 될 때까지 모니터링 한다고 한다. 알고자 하는 것은 그 아이들의 각기 다른 환경이 그들의 성장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조사하는 것인데, 즉, 앞으로 30년 동안 쓸 시스템을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는!?! (관련기사)
인류 전체를 위해서 실제로 뭔가를 한다는 것이 보람 있을 것 같다.
다음달 부터는 세계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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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 알렌 해밀턴. 1914년 노스웨스턴 졸업생인 부즈가 세운 컨설팅 펌. 처음에는 주로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했지만 1945년부터 세계 대전과 관련해 미국 해군을 도와주면서 미국 연방 정부와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고 한다. 상위 관리직에 옛 상위 정부 사람들을 스카웃 해서 독특한 인맥을 갖추고 있다.
주로 커머샬과 테크놀로지 섹터로 나누어지는 것 같은데 커머샬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을 상대로, 그리고 테크놀로지 섹터는 미국 연방 정부를 주 상대로 대하고 있는 것 같다. 전략 컨설팅 펌으로서는 맥킨지, BCG, 베인을 뒤쫓는 4위(출처), 그리고 IT 컨설팅으로서는 IBM, 딜로잇, 시스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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