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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2:54

Who said it would be easy?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급해서 실수를 하는걸까요.

오늘은 엉겹결에 나를 도와주는 선배에게 다른 사람 앞에서
"너도 잘 알지 못 하잖아."
라는 말 실수를 해버린.

죽어야지 ㅠㅠ 미안해 수드티락(!?!)씨 ㅠㅠ 미안미안ㅠㅠ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차라리 편안한 마음으로 실수를 하는게 낫겠죠. :)
오늘은 일 끝나고 수, 마이크, 크림, 데이브 (보스-_-)와 함께 회사 앞 바에서 술 한잔 했습니다.
다들 친절하지만 아직은 솔직히 부담이 가네요;

---

내일은 Express 가서 Fitted 단색 셔츠 3벌 정도 사고.
토요일은 리즈버그 아웃렛에 가서 이것 저것 사무용 악세사리 구입.
그리고 저녁에 IKEA 가서 이것 저것 사야하는데 왠지 약속을 잡아놓은 불안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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